▲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2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5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9%(20원) 상승한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8일을 제외하고 17일부터 22일까지 1~4%의 낙폭을 나타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2.07%(650원) 하락한 3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17일부터 21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22일 9.5%의 낙폭으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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