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000000 방문자는 검사 받기”라는 긴급재난안전문자를 20일 발송했다.

송출지역은 경기도 전체, 서울특별시 전체, 인천광역시 전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강남구의 '00000' 건물과 관련한 확진자가 총 14명 나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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