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대우건설은 전북 완주지역 첫 브랜드 아파트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을 오는 18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완주군 삼봉지구 B-2블록(삼계읍 수계리 70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72㎡A 124가구, 84㎡A 340가구, 84㎡B 141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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