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8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1%(90원) 상승한 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5일을 제외하고 9일부터 16일까지 3% 미만의 상승폭을 보이다 17일 1.13%의 낙폭을 기록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0.9%(300원) 하락한 3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14일부터 16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17일 1.06%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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