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서울제약과 한국파마가 상승에 급등 중이다.
서울제약은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2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88%(100원) 상승한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제약은 16일 2.15%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17일 4.2%의 낙폭을 기록했다.
한국파마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67%(1350원) 오른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파마는 9일 상한가 마감에 이어 10일 5.94%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이후 11일부터 17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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