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렘데시비르 관련주인 파미셀과 에이프로젠제약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파미셀은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2%(100원) 상승한 1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14일과 15일 강보합 마감한 뒤 16일과 17일 1.23%, 3.74%의 낙폭을 기록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1.44%(20원) 하락한 1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14일을 제외하고 10일부터 15일까지 5%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16일과 17일 1.73%, 2.11%의 낙폭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