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영진약품과 유나이티드제약이 하락에 급락 중이다.
영진약품은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01%(700원) 하락한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진약품은 27일을 제외하고 25일부터 9일까지 30%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특히 2일 상한가 마감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0.52%(400원) 떨어진 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4일 상한가 마감했다. 7일에는 거래가 정지된 후 8일 4.46%의 낙폭에 이어 9일 11.85%의 낙폭으로 폭락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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