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5G 관련주인 쏠리드와 에이스테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쏠리드는 7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7%(50원) 하락한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쏠리드는 27일을 제외하고 21일부터 4일까지 14%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에이스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2.89%(900원) 오른 3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스테크는 27일을 제외하고 21일부터 2일까지 6%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내다 4일 2.04%의 낙폭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