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맥도날드가 1일 오후 3시부터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인형 5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 판매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맥도날드는 ‘맥도날드X카카오프렌즈 출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5종 세트를 판매한다.

5종 세트에 포함된 캐릭터는 ▲산타 라이언 ▲엘프 프로도 ▲스노우맨 튜브 ▲크리스마스 어피치 ▲레인디어 무지 등이다.

한정판 세트는 매장당 50세트로 선착순 한정 판매되고 1인 1세트만 구입할 수 있다. 1세트 가격은 빅맥 세트 1개를 포함해 총 4만 원이다.

2일에도 카카오프렌즈 인형을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2일 오전 11시부터 세트 메뉴를 구매할 경우 ▲산타 라이언 ▲스노우맨 튜브 ▲엘프 프로도를 6900원에 판매한다. 7일 오전 11시부터는 크리스마스 어피치, 레인디어 무지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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