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금융 캡쳐)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하락 하루만에 상승 반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01%(3500원) 상승한 9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2~13%의 상승폭을, 20일부터 23일까지 1~8%의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그렇지만 24일 4.76%의 낙폭, 28일 3.09%, 그리고 30일 0.57%의 낙폭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639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1월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9.53%다. 계약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이코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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