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작구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동작구청은 “8.15.~8.28. 000 000 00 방문자는 증상유무 관계없이 동작구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29일 요청했다.

동작구 지역 내 ‘코로나19‘ 150 ~ 156번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확진환자 150번(80대), 151번(70대)는 가족으로 주소지는 노량진1동이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동작#143의 가족)으로 추정된다.

확진환자 152번(30대), 153번(60대)는 가족으로 주소지는 노량진1동이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세종#64의 친척)이다.

확진환자 154번(40대)의 주소지는 상도3동이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관악구 확진자의 지인)으로, 증상은 없었다.

확진환자 155번(70대)의 주소지는 신대방1동이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동작#127)추정이 되고 있다.

확진환자 156번(80대)의 주소지는 사당1동이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동작#142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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