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구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강동구청장은 14일 강동구 코로나19 50 ~ 5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50번째 확진자는 길동에 거주하고 있고 감염경로는 성북구 모 교회 감염 추정되고 있다.

51번째 확진자는 길동에 거주하고 있고 감염경로는 성북구 모 교회 감염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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