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강동구청장은 14일 강동구 코로나19 50 ~ 5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50번째 확진자는 길동에 거주하고 있고 감염경로는 성북구 모 교회 감염 추정되고 있다.
51번째 확진자는 길동에 거주하고 있고 감염경로는 성북구 모 교회 감염 추정되고 있다.
이종수 기자
jslee6679@econonews.co.kr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강동구청장은 14일 강동구 코로나19 50 ~ 5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50번째 확진자는 길동에 거주하고 있고 감염경로는 성북구 모 교회 감염 추정되고 있다.
51번째 확진자는 길동에 거주하고 있고 감염경로는 성북구 모 교회 감염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