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인 씨젠이 폭락 중인데 이어 수젠텍이 급락 중이다. 이들 종목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른 하락세다.

수젠텍은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2시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33%(2850원) 하락한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은 전 거래일보다 16.62%(4만5500원) 떨어진 22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