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신풍제약과 오상자이엘이 가파른 하락세다.
오상자이엘은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83%(350원) 하락한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상자이엘은 11일을 제외하고 10일부터 13일까지 2~7%의 낙폭을 나타냈다.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진단키트 (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Kit)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4.93%(3700원) 하락한 7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11일을 제외하고 6일부터 12일까지 7% 미만의 낙폭을 보이다 13일 4.6%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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