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자이엘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일신바이오와 오상자이엘이 하락에 급락 중이다.

오상자이엘은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5%(500원) 하락한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상자이엘은 11일을 제외하고 10일부터 13일까지 2~7%의 낙폭을 나타냈다.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진단키트 (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Kit)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일신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5.96%(350원) 떨어진 5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신바이오는 11일과 12일 상한가 마감한 뒤 13일 8.14%의 낙폭으로 급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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