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루코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13일 상한가 종목은 알루코,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스페코, 상보, 휴맥스, 에이텍티앤 등이 차지했다.

알루코는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8%(1만5500원) 상승한 6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알루코는 전 거래일 대비 29.87%(1350원) 상승한 5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알루코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하우징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배터리 팩 하우징은 배터리 셀을 보호하는 부품이다.

이외에 코스피 시장에서 TCC스틸이 상한가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휴맥스, 에이텍티앤, 에이치엘비파워, 스페코, 유니온커뮤니티, 상보, 휴맥스홀딩스, 알티캐스트가 상한가 마감했다.

에이치엘비는 29.99%(2만3600원) 오른 10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재명 관련주로 불리는 에이텍티앤은 29.87%(5750원) 오른 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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