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급등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2시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94%(310원) 상승한 5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오후 2시께부터 급등 중이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28.37%(1만100원) 상승한 4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장 내내 급등 중이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