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신풍제약과 오상자이엘이 급락 중이다.
오상자이엘은 12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07%(700원) 하락한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상자이엘은 10일을 제외하고 6일부터 11일까지 1~4%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진단키트 (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Kit)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6.11%(4700원) 하락한 7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6일부터 10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11일 1.72%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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