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미셀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렘데시비르 관련주인 파미셀과 에이프로젠제약이 가파른 하락세다.

파미셀은 12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3%(750원) 하락한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6일을 제외하고 5일부터 11일까지 3% 미만의 낙폭을 나타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3.34%(50원) 떨어진 1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7일과 10일 1.94%, 1.64%의 낙폭을 기록한 뒤 11일 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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