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5G 관련주인 쏠리드와 에이스테크가 모두 급등 중이다.

쏠리드는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4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9%(700원) 상승한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쏠리드는 7일 22.11%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한 뒤 10일 2.11%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에이스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11.78%(3250원) 오른 3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스테크는 4일부터 10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특히 7일 상한가 마감에 이어 10일 5.95%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