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신풍제약과 우리들제약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하나제약은 11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9%(100원) 상승한 2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제약은 7일 5.94%의 낙폭으로 급락 마감한 뒤 10일 강보합 마감했다.
우리들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9%(1350원) 하락한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들제약은 5일 18%대의 낙폭을 제외하고 29일부터 7일까지 30%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10일 보합 마감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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