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기업실적 호조 등 영향으로 일제히 올라…독일 0.66%-영국 0.09% 상승마감

어 만 기자l승인2020.08.08l수정2020.08.0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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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는 7일(현지시간) 양호한 기업 실적과 미국 일자리 지표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 유럽 주요국 증시는 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사진은 런던증권거래소 모습. [런던=AP/뉴시스]

이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9% 오른 6032.1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66% 상승한 12,674.88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9% 오른 4,889.52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0.38% 상승한 3,252.65를 나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주요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는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통신과 기술, 헬스케어 부문의 주식이 지수상승을 주도했다.

미국의 일자리 증가세가 지속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미 노동부는 7월 비농업 일자리가 176만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업률도 6월 11.1%에서 10.2%로 떨어져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2009년 금융위기 때보다는 높은 상황이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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