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SPC삼립은 간편식 베이커리 ‘페스츄리 핸디피자’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페스츄리 핸디피자’는 겹겹이 쌓은 페스츄리 도우로 만들었다. 이 제품은 ‘콤비네이션’, ‘고구마’, ‘불고기’, ‘핫치킨’까지 총 4종이다.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간단한 한끼 식사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맛의 핸디피자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베이커리를 활용한 ‘홈델리’ 콘셉트의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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