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에코시티개발의 1184억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에코시티개발 사업비 사용 목적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보증이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9.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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