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버드와이저는 국내 광고 캠페인 모델 헨리와 함께 ‘헨리의 방구석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8월 9일 밤 11시에 방영되는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의 마지막 회 정규 프로그램이 끝난 뒤 새벽 1시 공개된다.

‘헨리의 방구석 콘서트’는 버드와이저 여름 캠페인 ‘#즐겁게넘겨’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김아영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으로 즐거움을 선사한 헨리가 답답한 집콕 생활에 지친 소비자들을 힐링하기 위해 버드와이저와 함께 특별한 퍼포먼스를 기획했다”며, “여름 캠페인 ‘#즐겁게넘겨’가 추구하는 메시지인 ‘어떤 순간도 우린 즐겁게 넘겨’처럼 습하고 무더운 올여름도 즐겁게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드와이저는 여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들도 집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홈디제잉 패키지와 굿즈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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