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하락세다.

남선알미늄은 6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2%(170원) 하락한 5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5일 4.67%의 낙폭을 기록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1.86%(500원) 하락한 2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24일부터 3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4일 7.18%의 낙폭으로 급락 마감했다. 5일에는 1.32%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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