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의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남선알미늄은 5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6%(20원) 하락한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3일과 4일 강보합, 보합 마감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0.19%(50원) 상승한 2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24일부터 3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4일 7.18%의 낙폭으로 급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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