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과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3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9%(50원) 상승한 5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30일과 31일 0.35%, 2.28%의 낙폭을 기록한 뒤 3일 강보합 마감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2.63%(750원) 하락한 2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24일부터 3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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