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과 이재명 관련주인 에이텍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8일 코스피 시장에서 낮 12시4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2%(60원) 하락한 5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상승세를 보이다 오전 11시께부터 하락세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7일 공식선언했다.

에이텍은 전 거래일보다 27.55%(3650원) 상승한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낮부터 가파른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