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랑구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중랑구청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7일 밝혔다.

확진자는 7.6.(월) 관내 의료기관 의사 소견에 따라 중랑구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7.7(화) 양성으로 판정됐다.

확진자의 동거 가족은 즉시 격리 조치 및 감염여부를 검사 중에 있다.또한 금일 거주지 및 방문지에 대한 방역 소독(일부 진행중)을 완료했다.

2일 14:50~15:52 의료기관 15:53~15:58 약국을 들렀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