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남동구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남동구청은 코로나 확진자 2명(간석2동, 논현고잔동, 과천시 11번째 확진자 접촉)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46번째 확진자는 논현고잔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과천시 1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47번째 확진자는 간석2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과천시 1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확진환자의 이동동선은 현재 CCTV 확인중으로 역학조사가 나오는대로 이동동선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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