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영등포구청은 코로나 67~68번째 구민확진자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구민 67번째 확진자는 7/1(수) 기침, 가래, 호흡곤란 증상이 있었으며, 7/3(금) OO병원에서 검사를 진행, 7/4(토)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민 68번째 확진자는 증상이 없었지만 7/4(토) OO병원 응급실에서 검사를 진행, 7/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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