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송파구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송파구청은 송파 코로나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확진자는 군포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6월 24일부터 기침, 오한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7월 3일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았다.

4일 양성 판정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동 동선은 현재 GPS 조회 및 폐쇄회로(CC)TV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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