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원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수원시청은 수원 9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확진자는 여성으로 권선구에 거주하고 있다.

증상 발현은 후각 소실, 기침, 가래 (6.15. 추정)다. 추정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시청은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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