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목포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목포시청은 부흥동에 거주하는 목포 6·7·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확진자는 64세 여성, 65세 남성, 14세 남성으로 모두 부흥동에 거주하고 있다.

목포시청은 “방역완료, 강진의료원 및 화순전대병원 이송”이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추후 상세 이동경로는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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