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신일제약, 덱사메타손 관련주 상승에 급등까지…특히 신일제약 갑작스런 20% 급등

어 만 기자l승인2020.06.24l수정2020.06.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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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제약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신풍제약과 신일제약이 덱사메타손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상승에 급등 중이다.

신풍제약은 2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150원) 상승한 3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18일을 제외하고 16일부터 19일까지 1~8%의 낙폭을 기록한 뒤 22일 강보합 마감했다. 23일에는 다시 약보합 마감했다.

신일제약은 20.5%(2450원) 오른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일제약은 17일과 18일 상한가 마감한 뒤 22일 4.01%의 낙폭에 이어 23일 9.13%의 낙폭으로 급락 마감했다.

제너릭 스테로이드인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이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사망률을 크게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덱사메타손은 부신피질 호르몬제재로 강력한 염증억제 작용이 있다. 이에 평소 류마티즘성·통풍성 관절염, 마른 버짐 등의 치료제로 널리 사용된다.

덱사메타손 관련주로는 대원제약, 부광약품, 신일제약, 한올바이오파마, JW중외제약, 휴메딕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과 덱사메타손과의 연관성 여부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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