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산시청 긴급재난문자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안산시정은 "6월6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산시 A식당 이용자 중 유증상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14일 요청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뷔페에 이어 집단 감염지가 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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