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아산시청은 11번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공개했다.
확진자는 친정어머니(확진자, 감염원 불분명)와 접촉, 가족 2명(남편, 아들) → 전원 음성, 방역소독 완료
5.30.(토) 자택 / 마스크 착용 접촉자(친정엄마, 아들)
5.31.(일) 자택 / 마스크 착용(친정엄마)
6.01.(월) 09:55 자택
확진자는 평소 위생관리 및 상시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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