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양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안양시청은 안양시 코로나19 ‘37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안양시 37번 확진자는 61세, 여성으로 동안구 관양1동 동편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감염 경로에 대한 확진자의 최초 진술과 GPS 위치 정보가 달라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 경로를 재조사 중에 있다.

​6월1일(월) ※ 관내 동선 있으나 접촉자 없음

6월2일(화) 13:21~13:25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자차) (본인 마스크 착용)

6월3일(수) 10:40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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