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남선알미늄과 한창제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65%(40원) 상승한 6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일부터 3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한창제지는 전 거래일보다 1.5%(35원) 하락한 2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제지는 28일을 제외하고 26일부터 3일까지 3%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한창제지는 최대주주가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당 대표와 성균관대 동문 사이로 알려지면서 황교안 관련주로 불려왔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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