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자이엘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파미셀과 오상자이엘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오상자이엘은 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7%(200원) 상승한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상자이엘은 29일부터 3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진단키트 (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Kit)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0.68%(150원) 하락한 2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29일 7.11%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한 뒤 1일부터 3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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