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제약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명문제약과 고려제약이 모두 하락세다.

명문제약은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1%(70원) 하락한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명문제약은 1일을 제외하고 27일부터 2일까지 1~10%의 낙폭을 나타낸 뒤 3일 강보합 마감했다.

고려제약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43%(50원) 떨어진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제약은 1일을 제외하고 28일부터 3일까지 3~7%의 낙폭을 나타냈다.

방역당국이 '어린이 괴질'로 불리는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 감시 체계를 가동한 지 하루 만에 2건의 의심 사례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으로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 의심 사례가 2건 신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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