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주목 받았던 모나미와 신성통상이 급등 중이다.
모나미는 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3%(525원) 상승한 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미는 28일을 제외하고 26일부터 2일까지 26%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3일 2.42%의 낙폭을 기록했다.
신성통상은 전 거래일보다 13.1%(190원) 오른 1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통상은 19일부터 1일까지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2일과 3일 2.6%, 3.33%의 낙폭을 기록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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