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남선알미늄과 한창제지가 모두 상승세다.

남선알미늄은 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6%(10원) 상승한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일 약보합 마감에 이어 2일 1.75%의 낙폭을 기록했다.

한창제지는 전 거래일보다 1.95%(45원) 오른 2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제지는 28일을 제외하고 26일부터 2일까지 3%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한창제지는 최대주주가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당 대표와 성균관대 동문 사이로 알려지면서 황교안 관련주로 불려왔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27일 당권도전을 결심하고 이번주 이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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