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제약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명문제약과 신풍제약이 하락세인 가운데 알리코제약이 보합세다.

명문제약은 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5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46%(170원) 하락한 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리코제약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37%(50원)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43%(500원) 하락한 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의 항말리리아제 피라맥스(성분명 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세포실험이 미국에서 시작됐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