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양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안양시청은 OO학교 2학년 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안양시청은 안양시민 일가족 7명 중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교의 폐쇄 및 등교중지 조치는 교육청과 보건당국의 협의를 거쳐 학교장이 결정할 계획아다. 확진자 동선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는 현재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