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대문구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서대문구청은 “코로나19. 27번째 확진자(해외입국자/남가좌2동)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아랍에미리트에서 24일 입국했다. (해외입국자 전용택시 이용 귀가)

24일부터 29일까지 자택에 머무른 뒤 29일 검사를 받았다. 30일에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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