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시청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부산시청은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확진자는 남학생으로 동래구에 거주하고 있다.

확진자는 25일 내성고 수업을 들은 후 버스를 타고 자택에 들른 뒤 저녁 OO피시방)에 방문했다.

26일에는 역시 피시방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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