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군포시청 블로그 캡처)

[이코노뉴스=이정원 기자] 군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포시청는 3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확진자는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군포시청는 자택을 소독할 예정이다. 

확진자는 29일 발열, 근육통의 증상이 발현됐다.

군초시청은 동선확인 및 접촉자 파악 후 추가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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