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홍정욱 관련주인 KNN이 상한가인 가운데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이 상승세다.
KNN은 28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2시3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69%(380원) 상승한 1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KNN은 장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더니 결국 상한가다.
KNN은 지분 50%를 가진 부산글로벌빌리지의 홍성아 공동 대표가 홍정욱 전 의원의 누나로 알려지면서 ‘홍정욱 테마주’로 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보다 3.11%(190원) 오른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장 거의 내내 상승세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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